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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경기도의원 김포시장 출마 선언"인구 40만 시대 김포, 젊은 혁신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김포 열겠다"
   
 

조승현 경기도의회의원<사진>이 6일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김포시가 세종시에 이어 2번째로 인구증가 급속히 늘어 인구 40만 시대를 맞고 있는데도 시민들의 삶은 인구 20만 시대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며 "김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혁신을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선거 당선을 통해 두터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낮은 문화 체감도와 행정조직의 소통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피곤한 삶을 준비된 행정력과 올곧은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리더십으로 시민들의 삶을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포시의원으로 발로 뛰며 김포시정을 살폈고, 경기도의원으로 경기도의 큰 틀에서 김포시를 읽으면서 김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만해 왔다"면서 "경기도에서 펼친 여야 협치 정신과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중재해 왔던 경험을 살려 새로운 김포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사명으로, 김포를‘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 동력이 창조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다"고 약속했다.

안정된 교육과 보육, 삶에 문화가 녹여드는 도시, 인사혁신을 통한 행정시스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안정된 보육 시스템과 색깔 있는 교육혁신으로 교육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기 위해 일반회계의 3% 이상(무상급식비 제외) 즉, 200억 원 이상을 교육과 보육에 투자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예술가들이 공간 걱정 없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세대를 초월해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형성부터 지원해 지역 간 장벽이 문화로 허물어질 수 있도록, 문화가 꽃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요 현안 사업의 해결과 혁신을 위해 인사혁신이 필요하다"며 "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자리에는 전문가가, 융합이 필요한 곳에는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자리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 환경 구축과 효율적인 업무,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이 원활한 행정 환경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김포시의 변화는 시민이 존중받고 시민과 소통하는 지방정부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준비된 혁신의 리더십이 필요한 김포에 혁신의 문을 열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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