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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봉사 할 것”임재호 목사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35대 회장/양곡제일교회 담임
   
 

제 35대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재호목사(양곡제일교회) 취임식이 28일 4시 양곡제일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재호목사는 2018년 김포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김포시 소재 교회의 다양성과 일치, 연합활동을 통해 복음의 나눔과 섬김을 이끌게 된다. 

35대 회장 임재호 목사는 양곡제일교회에서 오랫동안 시무하며 성공적 목회를 펼쳐나가고 있다. 앞으로 평화문화의 도시 김포시에서의 기독교의 위상과 연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시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취임 소감은
목회 일정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다른 목사님이 김포시기독교연합회를 이끌어 갔으면 했습니다만 섬기는 마음으로 수락을 했습니다.
다행히 본 교회의 당회에서 적극적으로 김포시 교회들을 섬길 때가 되었다고 해서 짐을 좀 덜었습니다.

김포시 기독교총연합회와 김포시 복음화에 대하여
근래에 연합활동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연합활동을 정치적인 활동으로만 보는 목회자들이 있어 협력을 이끌어 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김포시의 규모가 있는 교회들의 리더쉽이 최근에 교체가 되어 이들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연합활동을 기대하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희 김포시는 신도시로 인하여 유입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바, 교회의 성장도 기대가 됩니다. 본 연합회가 기독교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갖일 수 있도록 가급적 정치적인 활동을 배제하고 기도하며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에서의 사명과 역할은
사실 초기 기독교는 사회를 선도하고 계몽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국가가 할 수 없는 구제, 봉사의 60%가 저희 기독교가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는 성경말씀을 따라 교회는 이러한 섬김,긍휼 사역을 홍보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교회만 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매년 관공서를 통한 구제,봉사를 하고 있으며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기금을 오랫동안 마련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학교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동,면,읍 기독교연합회와의 연합활동과 비전은
저희 김포시는  5개의 동과 3개의 읍과 3개의 면으로 행정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신도시 지역인 구래,마산동은 아직 연합회가 조직이 되지 않고 있어 조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합활동을 각 지역 연합회가 주최하도록 하고 있으며, 저희 양촌읍연합회는 3.1운동의 근거지이기 때문에 3.1절 기념 예배를 매해 드리고 있습니다.

각 연합회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을 만나고 김포시에서 기독교의 위상을 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포에 바라는 소망은 
저는 42세에 이곳 김포시민이 되어 인생의 황금기를 이곳 김포에서 보냈고 은퇴할 것 같습니다. 김포가 성장하는 도시인만큼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고, 개발과 환경이 적절하게 유지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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