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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 5구역 사업 본궤도 올라市, 60일간 진행된 사업찬반 주민투표 결과 발표.. 사업찬성 '50.62%'
   

김포 북변 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시는 23일 북변5구역 사업찬·반 투표 개표결과 401명의 토지 및 건물주 가운데 203명이 사업 찬성에 표를 던져 50.62%의 찬성률로 사업진행이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북변 5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김포 5일장 주변 11만4682㎡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주상복합아파트 등 4100여세대의 공동주택과 호텔, 판매시설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됐다.

이어 2012년 사업찬·반투표로 사업이 결정돼 2013년 조합 설립 이후 2016년 12월 김포시에 사업인가가 신청돼 학교정화구역 심의를 완료하면서 한국공항공사 등 34개 기관 및 부서협의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재정비촉진지구 고시 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비례율(주민사업부담률) 등을 들어 사업반대를 요구하는 사업반대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전체 토지 소유자 등의 30% 동의를 얻어 사업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해 옴에 따라 시는 본인 서명날인 확인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24일부터 어제(22일)까지 60일간 토지등소유자별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해 이날 경찰 입회하에 개표됐다.

주민의견 조사는 찬·반 의견조사서에 기표해 우편으로 회신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개표결과 사업 찬성 의견이 50%를 넘게 됨에 따라 후속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리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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