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사우동 아파트 12층서 불...스스로 목숨 끊으려 불 피워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포소방서는 "딸이 집 안에 불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다"는 친정엄마 A씨(72)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20대를 출동시켜 1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침구류에 불을 피웠던 딸 A(여·41)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