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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지역의 역사도서관입니다”홍기훈 대한노인회 김포지회장
   
▲ 홍기훈 대한노인회 김포지회장

사회참여와 평생교육 실현 앞장서 
“지난 12년째 노인회 심부름을 해 왔습니다. 2천년부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의식과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323개의 경노당을 중심으로 활성화하면서 일일이 찾아나섰던 일이 새롭습니다 ”

김포노인인구 4만명 시대에 홍기훈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은 오랜 공직자로 재직 중에도 어르신들에 대한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직자의 모범적 표상이 되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정년 퇴임 후 노인회에 가입하여 장학금 기부, 사회적노약자 지원 등, 적극적인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하였다.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대학장과 지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노인의 인권 및 복지향상과 노인문화  발전, 노인교육의 질적 발전과 인성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는 등 노인들의 문화 및 환경개선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지난 10월 20일 21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포장을 수상하기까지 홍기훈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 12월 현재까지 적극적이고 활력있는 노년상을 구현해 왔다.

적극적인 노년생활, 자생능력 기르기
 16대 17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홍기훈 노인회장은“노인은 현재의 주역”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노인들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노인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할 일들과 지금의 노인들이 자생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해 노인 자생단체조직으로 고촌공동작업장을 비롯해 2004년부터 지회 노인취업센터를 운영해왔다. 

“노인의 생활에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하고, 항상 진취적인 행동으로 모든 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홍기훈 회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김포노인대학장으로 재직하면서 노인대학의 운영규정을 만들고 노인들을 위한 지역전문인들로 구성된 김포시지회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노인대학장으로 취임 후 2학년 학부제를 3학년 학부제로 개편하여 400여명의 어르신들의 교육의 다양함 및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인문, 건강, 정치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노인대학생들의 문화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컴퓨터, 수지침, 기공체조, 한궁, 민요, 가요, 실버 댄스 등 취미반을 개설, 노인대학 재학생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 실현 위해 노력해
홍기훈 회장은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실질적 교육실시와 지도자양성에 힘써 오기도 했다. 
노인 사회참여 교육에는 연36회 4,860명 참여했으며 노인 지도자 순회 교육은 2010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매년 연초에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교육 실시하여 노인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연 13회 650여명 참여했다. 

충효예절교육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김포시 관내 초중고교를 방문하여 나라와 부모의 소중함에 대한 충효예절교육을 실시하여 관내 60여 초중고교 방문 교육을 실시해왔다.

사회적 연대를 통한 복지증진 노력으로 각종후원단체와 결연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취약 노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버카(보행보조기) 250여개를 보급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상공회의소의 매년 1,400만원 지원받아 매년 320개소 경로당에 노인정보신문을 보급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생닭을 후원받아 경로당 회원들에게 14,000,000여 마리의 생닭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궁 선수육성과 김포노인대학 민요합창단 창단, 경로당 도서관 개설로 문화의 공간 활성화와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지원에 앞장서왔다.

“춘당장학회”로 지속해 후학 인재 양성 할터 
홍기훈 회장은 기업의 기부운동을 주도하며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2008년 25명을 시작으로 2009년 37명, 2010년 45명, 2011년 60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11년에는 장학생 중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였으며, 현재 1인당 매월 20만원씩 후원하여 1억4천여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포시 지회장으로 취임 후에는 윤리장학회를 활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말 춘당장학회를 법인체로 구성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후학을 양성하고자 이미 출발한 상태이다.

 전국에서 앞서가는 모범 노인대학의 사례를 만들고 예산을 운영하면서 매달 전국 현장학습등을 이어온 김포시노인회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온 홍기훈 회장은 김포의 역사관에 없어져가는 유물과 문헌 고서적들이 보존되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바램을 갖고 있다. 

“인간은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8년을 일했으니 다른 인재가 내가 못한 아이템으로 더욱 발전 시켜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 명의 노인의 죽음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포의 역사, 그리고 노인의 이야기를 들을 것은 들어야 합니다” 

홍기훈 회장의 의미깊은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지역사회의 어른으로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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