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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의 품위와 소명의식으로 향우회를 이끌겠다"김경환(52) 김포강원향우회 회장
   
▲ 김경환 회장(김포종합목재 대표)

“사계절이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당신은 감자입니다!”

강원도 향우모임의 좋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한 말이다. 김경환 회장은 강원도 사람은 순하다고 말한다. 정선, 영월, 평창, 홍천, 횡성을 비롯해 강원도라는 인연으로 만나는 것은 반가움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로타리안 활동과 학교운영위원장, 생활체육회를 비롯한 카네기 모임 등에서 폭넓은 관계와 활동을 통해 익힌 리더 김경환 회장은 강원향우들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역할에 발벗고 나섰다.

김포관내 강원도를 고향으로 하는 향우들의 모임인 '김포강원향우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정치적 모임이나 행사는 하지 않는 순수한 친목단체로 존속함을 목적으로 발전적인 모임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오는 12월 28일 강원향우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김경환 강원향우회 회장은 무엇이든 하면 열심히 하고 아니다하면 단호하게 정리하는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리더는 마인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입에서 리더십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언행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확실한 리더십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욕을 안 먹게 강원향우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서번트리더십으로 끌어안고 달래고 소통하겠습니다”

김경환 회장은 행복도 불행도 물질이 지배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도 시너지효과를 내는 확실한 리더십의 부분인 시대라고 본다.

오랫동안 김포에서 사업(김포종합목재 대표)을 하면서 진실 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향우들과 함께, 강원향우회를 통해 만남과 소통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한다.

“소위 장삿속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행동강령이 있습니다. 애향심이 투철하고 연락 없이 3회 이상 결석이나 3개월의 회비미납에는 엄격한 원칙을 두고 운영합니다."

"정예화된 회원들로 언행의 품위와 소명의식이 있고 단체에 대한 애정이 있는 회원들로 자긍심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김포의 각처에서 활동하는 향우들과 앞으로 연합회를 만들어 나갈 구체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김경환 회장은 밝혔다.“강원향우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호증진을 위해 체육대회나 등산대회 야유회 등을 열 것입니다.

장학사업이나 지역자선활동을 비롯해 김포지역발전을 위한 문화제행사나 김포시민의 날 행사등에도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나갈 것입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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