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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tory)가 스타일(style)을 이긴다.한광식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한광식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승인 2017.12.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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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광식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브랜드 전쟁은 한 편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쟁이다.

사람들은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보다는 그 제품에 담겨있는 즐겁고 강렬한 메시지, 감동적인 이야기에 더 깊이 주목하고 열광한다.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과 새로운 충격을 제공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나고 싶어 한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나만의 스토리’를 갖지 못한 후보자는 결국 무대의 뒤편으로 퇴장할 수밖에 없다.

브랜드를 통해 경쟁자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찾아내 이야기로 만들고 스토리에 걸맞은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개발해야 비로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매혹시킬 수 있는 것이다.

브랜드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효과가 큰 것은 무엇보다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자신만의 정체성이 녹아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스토리는 슬로건과 연계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스토리는 역사이고 내용이고 깊이다.

스타일은 현재이고 형식이고 표면적이다. 스타일의 표면적이 아니라 스토리의 깊이가 브랜드의 크기인 것이다.

 

한광식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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