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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를 위해 일할 사람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겠다”이 종 훈 김포시민장학회 이사장(태광화학 대표)
   
▲ 이 종 훈 김포시민장학회 이사장(태광화학 대표)

지난 24일 (재)김포시민장학회는 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공석이었던 이사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새로운 이사장으로는 이종훈 현 태광화학 대표이자 김포시민장학회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997년 설립된 김포시민장학회는 그동안 시와 시민성금으로 조성돼 총 2,752명 의 학생들에게 총 3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장학회로 자리잡아왔다.

선배기업인으로 후학 사랑과 돌봄에 평생을 
이종훈 태광화학 대표는 ‘겸손이 먼저, 행동하는 기업인’으로 41년을 태광화학 대표로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기업을 이끌어 왔으며 서울공고를 졸업하고 모교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봉사했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육문화고위자과정을 마쳤다.

고향으로 태광화학을 이전한 이종훈 이사장은 그동안 선배 기업인으로 후학들을 돌보는데 으뜸인 삶을 살아오고 있다. 
후학들의 아픔과 필요한 것을 돌보고 일일이 챙겨주는 선행은 타의 모범이 되어 김포교육과 경기도 교육의 모범으로 각종 선행감사패를 받았으며 9회 김포시민의 날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서암초등학교총동문회장, 서암초등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헌신적으로 모교발전과 장학사업을 20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신망을 두텁게 받고 있다. 또한 모교를 위해 도서모으기 운동을 비롯해 모교 운동장 확장, 동문회 기금마련 교문 신설, 급식소 건축 등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여 목표한 바를 이루어 왔다. 

특히 백혈병 어린이 돕기 후원회 조직과 활동에서 어려운 생명을 살려낸 일은 지역에 미담이 되어오고 있다. 재경김포시민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김포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김포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95세 노모를 지극하게 섬기는 아들로 효행의 근본을 보여주고 있는 지역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김포를 위해 일할 사람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 
이종훈 신임이사장은“김포시민장학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면학의 기회와 연속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글로벌한 세계에서 공부하고 고향 김포를 위해 일할사람을 가난과 부를 떠나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의 장학금이 아니라 연속장학금으로 인재를 육성해서 김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관개정을 통해 자문위원 제도와 회원구조를 두고 김포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장학사업의 기반을 확대해나가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4천만원 장학금기금을 초석으로 1억 모아낼 터 
김포시민장학회의 이사장을 수락한 이종훈 이사장은 1천만 원 장학금을 내기로 약속하고 이어 도현순 이사 1천만원, 강종섭 이사 2천만원 등을 내놓기로 하였다.

이종훈 이사장은“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를 계기로 일시적으로 어려웠던 김포시민장학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이를 기초로 1억 장학기금조성을 위해 발 벗고 뛸 각오로 임하고 있다. 김포시민들이 회원이 되어 명실상부한 김포시민들에 의한 김포시민을 위한 장학사업이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장학회는 장학금 84억여원을 조성하여 시비출연금 58억, 나머지는 민간기탁금이다.
한편 2017년에만 김포시민장학회는 145명의 장학생과 6명의 단체 대표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책임을 감당하기 힘들지만 감당하고자 했습니다. 일하라고 자리를 주셨으니 김포시민장학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도 힘을 키우고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하고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이종훈 신임이사장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이끌어가는 김포시민장학회가 그동안의 대내외적인 부정적인 시각과 면모를 새롭게 쇄신하고 김포시민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날개를 달고 크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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