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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생명을 좌우한다박준상의 한발칼럼

효자는 인생에서 성공한다. 왜냐하면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상태는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요즘 청소년들은 과연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까? 부모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지는 않을까? 사람은 ‘감사하다’라는 긍정적인 한마디를 통해 자기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든다.

물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면 물결정이 예뻐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에는 물과의 대화가 상세히 담겨 있다. 물을 보며 ‘감사하다’는 말을 했을 때 예쁜 눈 결정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물 뿐만이 아니라 씨앗이나 다른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해바라기 씨앗을 같은 날 심으면서 ‘고맙습니다’ ‘망할 놈’이라고 각각 말했을 때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씨앗은 윤기 흐르는 둥그런 잎사귀를 달고 무럭무럭 잘 자란 반면 ‘망할 놈’ 이라고 말한 씨앗은 시들했고 줄기를 잘라보니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엉성했다.

물을 머금고 사는 모든 생물체에는 다 적용되는 공통의 법칙이 바로 긍정적인 말, 생각이 그 생물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말 한마디가 그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부모라면 오늘부터라도 아이들에게 화내지 말자.

아이들에게 아무리 맛 좋은 음식, 영양 많은 음식을 해준다고 해서 튼튼하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음식은 육체를 키우는 거름이라면 말은 생명을 아름답게 키우는 거름이다. 또한 아름다운 마음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좋은 치료제가 된다.
하루 세번 ‘감사하다’고 말하자.

박준상  junsang111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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