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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착수2020년 12월까지 김포원도심과 5개읍면지역 오수와 하수관 분리

환경오염 피해 논란이 일고 있는 대곶면을 비롯해 1차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제외 지역에 대한 2차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이 지난 1일 시작됐다.

시험터파기로 시작된 이 사업은 금호산업을 주간사로 4개사가 참여하는 '맑은김포(주)'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0년 12월까지 김포원도심과 통진읍, 고촌읍, 양촌읍, 대곶면, 걸포동, 운양동 지역에 94km의 하수관로 신설하고 3,800여 개소에 배수설비를 설치해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를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로 분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자본과 선진 기술을 도입해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최적의 하수도 시설을 구축해 하천오염 예방과 도로변 악취 해소 등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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