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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김포시대를 열어가겠다”‘내년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
   
▲ 유영록 김포시장

<본지 19주년 창간기념 - 유영록 김포시장 인터뷰>

평화문화1번지 의미와 성과는
2015년‘평화문화’를 시책으로 정했습니다. 평화는 물론,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그리자는 취지입니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문화도시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기본조례 제정, 평화문화도시위원회 구성 등 평화를 지향도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 우리의 지정학 여건을 공론화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의 중심 역할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평화통일학술제,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 평화학교 등 교육,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김포의 평화문화 자원이 지속성을 갖고 축적될 수 있도록 평화문화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두 달 정도 뒤 제 2회 김포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을 개최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연계한 디아스포라를 김포의 콘텐츠로 확립하고, 유도 생태 조사, 한강하구 물길 생태 조사도 참가자 명단을 재정비하는 등 계속 준비 중입니다. 

남북관계가 다시 풀릴 때 언제든지 남북 정부에 제안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평화의 길을 가야합니다. 전쟁은 남북한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다른 나라는 이해득실이 있겠지만 남북한 우리 민족에게는 파멸의 길입니다. 접경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들이 함께 설파하고 공유해야 하는 가치가 바로 평화입니다. 

최근 경전철 운행적자가 엉터리 수요예측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내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는 어떻게 예측하는지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는 1일 8만8천명의 탑승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 11월 개통에 앞서 모든 지하철역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버스노선 체계를 개편합니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고 철도 이용률도 제고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습니다.

정치권과 별도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유치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 있다면
서울시에서 서울도시철도 5호선 방화차량기지를 김포, 고양, 인천으로 이전하기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3월 착수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김포, 검단지역의 무한한 개발잠재력과 개발압력을 고려해 5호선 차량기지와 노선을 우리시 북부권역 중심지인 통진읍까지 20km 이상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서울시에 제시했습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이 2021 국가 및 서울·경기 등 광역철도망계획에 김포 연장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김포로 노선 계획이 집중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 또, 서울시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선6기 남은 시정운영계획은
평화의 섬 유도의 부지 일부를 매입해 북부권 발전과 연계한 평화문화사업의 거점으로 대비하고 싶습니다. 또 한강하구 물길 항행조사와 같은 우리시만이 할 수 있는 평화정책 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할 겁니다. 아울러 중국과의 관계가 호전 되는대로 시장개척과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재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시는 또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이 모두 매한가지이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CCTV를 확대 설치했습니다.

특히, 우리시 거의 전체 CCTV를 관제하고 있는 스마토피아센터에서 재난 재해는 물론이고 어두운 곳에서 위급하게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도 사전 출동, 사후 증거 도움 등 겉으로는 잘 모르시지만 열심히, 묵묵히 직원들이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스마트 안전도시가 됐다고 자부합니다. 익숙한 것이 눈에는 안 띄지만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지금의 CCTV 안전 체계가 계속 유지 관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촌지역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물론,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연결해주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100만도시도 자족도시가 어렵지만 김포만의 알찬 성장모델, 일자리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또, 올해 마무리되는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풍무 역세권 사업들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김포시장 3선 출마계획에 대해 
인구 40만을 넘어선 김포시는 지금까지 해 온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북부권 종합발전 계획 등이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의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데 지금까지 거의 김포발전 구상의 밑그림이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더 나은 김포시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도 많고, 그 만큼 생각과 고민도 많습니다.
경선에서 반드시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하겠습니다.

미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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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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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촌-벽화 2017-11-21 11:15:08

    - 김포시 민선 5~6기 시정발전을위해 애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민선5기시장님 민원 1호로 수기마을방음벽 해결에 대해서도 중단하지마시고
    지속적인 해결을 위해 요청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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