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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방향이라면 전심전력을 다해야”주)한영건설 김영택 대표
   
▲ 주)한영건설 김영택 대표

김포시 초기 건설회사의 전설  
초창기 김포에 건설회사가 없던 시절, 전문건설업계 인사로 한영건설 김영택(65) 대표가 있다. 동아건설 4년, 영주건설이사 8년 등을 토대로 1994년 10월 김포에서 건설회사 면허를 획득한 그때의 감격과 기쁨은 날아가는 것 같았다고.

전문건설과 종합건설 등 건설업관련에 전념해 온 그는 건설업계의 오래된 전설이며 대부격이다. 38년, 이어온 건설업을 한결같이 오늘도 이어가며 김포토종건설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택 대표. 사람을 알 듯 토목현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흙의 성질을 깨닫고 알아 이에 맞는 토목의 그림이 나온다.

레미콘이 생소한 시절에 레미콘을 제일 먼저 건설현장에 썼다고 말하는 그는 스스로를 평할 때 “미련한 사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매사에 임해왔다”고.   

“전문건설업 내기 전에는 김포에 건설 회사가 없었습니다. 94년 이전에는 그랬습니다. 38년을 건설업에 몸을 담고 살아왔어요. 나보다 능력 있는 사람 있지만, 나름대로 토목현장에는 흙의 성질에 따른 대처능력이 빨랐다.

동아건설에 4년 근무한 이래 38년 건설업에서는 무리 없이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서 잘 되었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향 김포라면 내 일처럼 봉사하며
김영택 대표는 양곡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2012-13)을 비롯하여 김포시씨름협회장2년 김포시체육회부회장3년 김포경찰서발전위원회 위원장3년 김포중앙라이온스회장 2년 등을 맡아 회원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으며 현재는 가현골프모임회 회장등으로 지역사회 공동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데 힘써온 바 있다.  

“아쉬운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느낄 뿐 지난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거울삼아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지요”      

“김포시 수해 시에는 내 장비 가지고 나가 내 일처럼 2달간 무료봉사라든지 발 벗고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손해를 봐도 걸머지고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견지 사업을 승화시키는 쪽으로 일해 왔습니다. 현재 종합건설은 년 40억 매출하는 정도로 임대업 전문건설 종합건설업등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2005년 전부터 사업의 다변화로 부동산개발 등으로 이어지며 무리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업하면서 단 한사람도 공무원 다치지 않게 검찰이든 어디든 달려가 처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발전모델 찾아 
앞으로 우리사회가 더 정의감으로 밝아지고 불의의 세상이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는 김영택 대표는 현장에서 부딪치는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해서는 고쳐져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다.

김영택 대표는 그가 하는 일을 통해 점점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고 관심분야를 열어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부동산 개발은 땅을 사서 주택, 공장 등을 건설하는 것이었고요.  2011년도에 미생물처리 유기성 물질 처리 특허를 냈습니다. 조그만 기술이라도 지원하고 변화를 일으키려고 하면 공기관의 협력이 꼭 필요합니다. "

"음식물쓰레기 축산분료 등을 발효해서 가스는 자원화, 찌꺼기는 비료화 시키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주)자연과 순환이라는 회사로 설립했습니다. 대벽리에 다 지어서 900여평에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허가를 남겨놓고 있다”고 밝히는 김영택 대표는 그 자신 선택하고 옳은 방향이라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앞으로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하는 연구로 바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에 평생을 살아온 김포사람으로 스스로에게 인생 점수를 준다면 열심히 살아온 것에 70점은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웃는다.

“80-90억 투자해서 올인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를 경유하며 2년을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법이 문제가 없고, 저촉이 없으면 법위에 재량권으로 제한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위에 군림하는 재량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치국가가 아닌겁니다”

사업을 평생하면서 매사에 이거 아니면 죽는다고 임해왔다는 김영택 대표가 깨달은 인생관은 결코 중도에 포기란 없다고.

“저는 일하면서 매사에 이거 아니면 죽는다. 뭐든지 처음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했습니다. 일을 했으면 결과를 내야지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면 안되는 거지요. 시작했으면 중도에 포기라는 것은 없는 거지요”

올해 64세인 김영택 대표의 눈은 아직도 빛나고 반짝인다.
“저요? 타고난 노가다 출신이잖아요. 건강관리요? 아파도 이겨내고 현재에 충실하게 전념합니다(웃음)” 2017년 그의 가을은 추수할 것이 많아보인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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