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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가꾸어 가는 기업, '행산'을 만나다(주)행산산업 대표 이혜옥

 점자블록과 특허기술을 실용화 시키다

환경친화적인 제품인 점자블록과 특허기술을 실용화 시킨 투수성 아스팔트 측구 수로관 전문기업 ㈜행산산업 ㈜행산건설의 이혜옥 대표이사.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녹색기업이다

“행산산업은 환경 친화적 제품인 점자블록과 특허기술을 실용화시킨 투수성 아스팔트 측구 수로관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녹색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이혜옥 대표이사는 밝히고 있다.

1994년 창립이래 지난 20여년동안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로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과 태양광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융복합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술에 도전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더욱 발전을 거듭하기 위하여 기술적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에서 항상 고객의 가치와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이혜옥 대표이사는 (주)행산산업, ㈜행산건설 등 남성들이 대부분인 건설과 산업분야에서 성장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전문기업인이다.

점자블럭의 홍일점 여성기업 “행산” 

이혜옥 대표이사(63)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가꾸어가는 선두기업 “행산”을 목표로 산업전선에서 두발로 뛰며 즐거운 나날을 만들어가고 있다.

 63세라 여겨지지 않을 만큼 고운 이미지와 달리 적극적인 경영에너지로 현장을 직접 찾아 40대 사장님들과 각종 창의적인 아이템을 만들어 내며 신나는 영업의 영역에서 뛰고 있다고.

경영학을 전공하고 기업경영을 목표로 30대 때부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고 밝히는 그는 강진이 고향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막힘없이 걸림 없이 청소년기를 구가하며 보냈다.

일본에서 유학을 한 친정아버지는 공직자, 작은아버지는 서울에서 건설회사를 했다. 여장부였던 친정할머니가 음식을 아주 잘하셨고, 할아버지가 면장을 했던 가족이었다.

어려서부터 작은 아버지의 선천적인 기업성공의 모습을 보며 기업인의 성공신화 이미지를 스스로 구상하곤 했는데 역시 사업가인 남편을 만나 사업의 역량을 가꾸고 일구어 내는 과정을 착실하게 쌓아왔다.

이혜옥 대표이사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1994년 행산산업을 부천에서 창업 이후 2005년 고향같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김포시 하성면 마곡로 69-24번지로 이전하고 착실하게 기업을 이끌어 왔다.

친환경소재로 빛나는 도시환경을

점자블럭에서는 단연코 여성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다고 스스로 밝히는 그는 행산산업 설립후 실용신안 의장등록외 다수 환경포지인증, 발명특허등록, 이노비즈기업인증과 성능인증(측구수로관-중소기업청) 대통령표창 및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하며 2015년에는 (주)행산건설을 설립했다.

“조달청 납품 통해서 조달청 플라스틱 특허받고 우수제품으로 올라가서 판매시작을 했다. 내 회사를 94년 6월 1일 창업, 초기에는 남편의 참여와 관여가 많았다(웃음). 지금은 훨씬 더 편하다.

새로운 분야로 조달청에 여성기업으로 여러 제품 특허를 받았다. 비엔텍이라는 제조회사가 박상희 딸이 대표이사인 회사가 하나 더 있는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합성수지제측구수로관 성능 인정도 받았다.

도로포장의 측구 구조물 및 이를 이용한 도로포장공법으로는 행산산업이 2016년 특허를 받아 등록되었다”

“한국최초의 수로관은 서울에서 개발했다. 새로운 제품으로 가기까지 4년이 걸렸다. 도로에 설치하면 물이 안 빠져 문제가 되는데 서울시 과장님들과 같이 개발해서 조달청에 올리기 까지 4년 걸렸다.

염화칼슘을 떼 내지 않고 바로 현장에서 믹싱해서 바르면 접착이 바로 되면서 굳으면 도자기 같은 재질로 염화칼슘의 반응을 전혀 안 일으키는 새로운 공법이다.

대전 화학연구소 박사님들과 우리회사와 협약 맺어  연구 개발하여 금강 크리트 상표로 등록했다. 수지 분말로 그 자리에서 바른다. 시공 공법까지 특허를 받았다”

항상 웃고 다녀 고생한 줄 모른다

이혜옥 대표이사는 도로포장과 물빼는 수로관의 전문가로 우뚝 서고 있다.    

“문제해결을 혼자서 많이 한다. 나를 위해 투자를 하고 싶다. 좋은 사람 만나는 게 복이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덕이 많다고 감사하고 있다”

“먹는 건 아무하고나 먹지만 노는 것은 아무하고나 놀지 않는다. 공부하고 건설적인 사람하고 놀게 되면 성장한다고 믿는다”

좋은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따뜻한 감성을 갖고 있다.

이혜옥 대표이사는 딸만 둘이다. 보석학을 전공한 큰 딸과 둘째딸은 의상을 전공하고 대학원을 졸업할 예정이다.

“영업을 직접 하다보니 상대 대표이사들이 훨씬 젊다. 일이 있으니 즐겁다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직까지 뛰어 다니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각도로 발견하기도 한다.

어느 날 61살 때 내나이가 그때서야 생각이 났다. 항상 50대인 줄 알고 살았다. 사업하다가 특허소송도 하고 해결하고 살아야하니 힘이 들었던 적도 있다.

사업은 간이 크지 않으면 하지 못한다(웃음). 혼자 한다는 쓸쓸함이 있고 외로움도 있다. 혼자 결정해야 하고 책임도 내가 져야 하고, 우수제품 대전에 직접 다 가서 설명하고 어떻게 살았나 싶다.

지금은 날개를 달아서 일을 한다. 지금 너무 편하고 자유롭고 세상에 걸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며 일한다”

“2017년 올해부터 건설 쪽 매출은 많이 오를 것 같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제조는 건설과 게임이 되지 않는다. 세종시에도 납품을 많이 한다.

내가 디자인해서 납품을 한다. 건설이 저하고 잘 맞는 것 같다. 내 이름도 큰 사업가였던 작은 아버지가 지어주고 예뻐해 줬다”

 이혜옥 대표는 항상 웃고 다녀서 고생한 줄 모른다며 환히 웃었다. 길이 있고 그릇도 따로 있다는 말이 가슴에 닿는 기업인이다. 책임과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기대가 크다.

 

회사연혁

1994.06 행산산업 설립

2001.09 실용신안등록(제 0250212호)

2002.09 의장등록(제0307016호)

2005.04  환경표지인증(제2822호:친환경상품진흥원)

            발명특허등록(제0491480호)

            공장확장이전(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250)

            우수제품 선정(조달청)

            벤처기업 인증(중소기업청/신기술기업)

2006.08 이노비즈기업 인증(중소기업청)

2008.09 대통령표창 수상(여성상공진흥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

2010.08 법인전환-(주)행산산업

2012.06 “L”형 측구와 경계석이 일체로 되는 도로경계석 및 그 제조방법

            중소기업청 우수창업 성장과제로 선정

2013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획득(측구수로관)

2014     ISO 9001 인증(측구수로관/시각장애인 점자블록)

           ISO 14001 인증(측구수로관/시각장애인 점자블록)

2015.04  (주)행산건설 설립

2016.12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 “합성수지제 측구수로관”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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