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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넘치는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최우선 가치로남경필 지사 민선 6기 3주년 '인터뷰'
   
▲ 남경필 경기도지사

지난 17일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연정과 협치의 새로운 행정을 선보이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시자를 만나 민선6기 3주년 성과와 경기도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민선6기 3주년에 대한 성과는
지난 3년간‘일자리 넘치는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도정목표를 삼았고 지금도 그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연정을 기반으로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판교제로시티, 따복하우스, 일하는청년통장, 알프스프로젝트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왔다.

일자리 가뭄시대에 전국 일자리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였고, 매니페스토평가 3년연속 전국최고, 정부합동평가사상 첫 1위등 성과달성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온라인 판매채널을 지속 확장하고, 쉽고 빠른 구매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8월부터 재난안전키트를 판매 예정이다.

‘따복하우스’는 6개지구 1,357호를 착공했으며,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은 2017년 6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이며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6,500명의 저소득 청년들을 지원했으며 2017년 하반기 4,000명을 추가지원 예정이다

‘청년구직지원금’은 5,392명 접수했으며, 7월 1일 오디션을 거쳐 10일 최종대상자를 선정해 28일 지원금을 지급 예정이다. 향후 수혜자 확대를 위해 지원기준 개정 등의 노력을 계속하겠다.

경기연정에 주력하며 연정2기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추진사항과 성과는
연정이라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경기도 의회와 집행부가 가고 있으며, 역사가 되고 있다. 나침판을 들고 나가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전진하겠다.

연정을 통한 정치적 안정으로 경기도는 기업인들의 투자를 이끌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나갔다.
도정이 투명해 지니 기업인들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수 있었고, 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이제 경기도가 하고 있는 연정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꿀 추진 동력이 될 것이다. 그런 만큼 연정으로 쌓인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잘해나갈 것으로 믿는다.

후반기 도정목표를 70만개의 일자리 창출로 꼽았었다. 공유적 시장경제를 토대로 한 방안을 추진하셨는데 우수한 일자리 창출의 성과는?
연정과 공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29만 2천개(전국의 45.9%), 2016년 15만 4천개(전국의 51.5%)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일자리 70만개가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남은기간 최선을 다하겠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스매치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 다음 추경에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임금격차, 주거안정, 보육 문제 등의 대책을 반영할 계획이다.

미스매치 해결은 중소기업도 살리고 저출산 문제도 해결하는 중요 과제로 이를 위해 일하는 청년통장(자산형성), 공동직장어린이집(보육), 따복하우스(주거)등 기존 정책에 더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남북간의 지역불균형의 격차도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중 하나라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성과와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등으로 인한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모든 분야가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경기북부 면적 4,266㎢은 수두권정비권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면적 가운데 군사보호시설 44.7%, 팔당특별대책지역 9.0%, 개발제한구역 11.8%, 주한미군이전부지 3.9%이다.

북부의 낮은 재정자립도로 남․북부 간 재정격차 심화 요인이다. 북부시군 재정자립도는 39.9%, 남부는 55.8%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복지·SOC사업 등 주민 숙원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가 곤란한다. 이에 도는 북부지역의 규제완화, 경제활성화 및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수립 및 행정조직, 공공기관인 경제실, 경기연구원 북부지원센터,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시공사 북부사무소를 설치하겠다.
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 집중추진과 남북연결 철도망을 확충(KTX, GTX)하며, 융합(가구+섬유+디자인+IT) 신클러스터, K-디자인빌리지 조성 할 것이다. 또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맞춤형 개발 등이 있다.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아울러 늘어나는 인구와 차량증가로 인해 교통안전대책도 해결해야할 과제인데
지난 7. 4일, 호우 및 장마 관련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열었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공사장, 취약지구, 저수지 제방 등에 점검 강화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건설사업장 992개소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 우려지역 223개소는 지역별전담관리제(공무원,이장 등)를 시행하고 있다.

인명피해가 높은 산간계곡 취약지역 938개소는 자동경보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진, 대형산불 등 대규모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광역방재활동거점비축센터와 방재비축창고를 구축중이다.

대규모 방재활동 중앙기지인 광역거점센터를 동․남․북 권역별 3개소에 540억 원을 투입하여 내년 말까지 설립 할 계획이다.
구호물품, 발전기, 수중펌프 등을 보관하는 시․군별 방재비축창고도 205억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170여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3월‘제3차道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어린이, 노인 등 보행자 안전보호 및 사업용 차량의 안전운전 선도 등을 더 세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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