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곤(50) 쉴렉스 김포센터 대표

피로사회 피로한 몸의 진정한“쉼”
5월 11일 쉴렉스김포센터가 공식오픈하였다. 
김포시 북변중로 67 전 새마을 금고 2층에 위치한 이곳은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며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쉴렉스 안마의자 체험관이다.

이재곤 대표는 본격적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하며“쉴렉스안마의자”를 통해 고령화 인구와 시민건강을 위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를 사는 이들은 누구나 피로사회를 경험합니다. 고령에 계신 어르신이나 이곳 비옥한 김포의 농토를 지켜내신 어르신들이 노후의 소외되 육신으로 아픔을 경험하십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겪는 분들이 잠시 편안한 안마의자에 앉아 쉼과 평화를 얻고 스스로를 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쉴렉스 김포센터는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건강한 몸을 돌보시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곳은 산책을 마친 이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체험을 통한 건강과 쉼을 찾는 시공간으로 자신을 긍정하는 데 손색이 없다. 쉴렉스김포센터 이재곤 대표는 11일 오픈과 더불어 24대의 렌탈 고객을 만나 실적이 났다고 밝혔다.

“쉴렉스 안마의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둘째는 신체적으로 근육뭉침을 풀어주고 셋째는 전신의 스트레칭으로 운동기능을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렌탈로 누리는 안마의자 체험으로 긍정의 긍정을 
엄마의 품안에 안겨서 누운 것 같은 편안함에 쉴렉스 안마의자에 앉으면 오래지 않아 마음과 몸의 평화가 몰려오며 잠시지만 짧고 깊은 숙면을 경험하기도 한다.

“저희 쉴렉스김포센터의 쉴렉스 안마의자의 설치장소가 대중이 이용하는 시공간, 기업이나 공공의 휴계공간이나 골프샵, 미용실, 부동산 등 다양한 시공간에 설치하여 복지차원으로 운영하면 더욱 손색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재곤 대표의 철학은 오직 “좋은 것은 더 좋게 원 플러스 원, 긍정의 긍정”이다. 이제 원숙한 나이 50세, 인생과 사업 모두 진정성을 가지고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경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재도전과 재도약의 시기를 맞았습니다.새벽 네 시에 기상해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년 반을 고되게 살아보면서 다시 인생의 변화를 만났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재곤 대표는 스스로 금상첨화에서“금화”를 자신의 호로 지었을 만큼 인생에서 스스로 배운 진짜 공부가 많다.

“저는 세상에 공짜도 없고 쉬운일도 없고 뜻대로 되는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재된 겸손과 내재된 감사와 내재된 웃음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장애인연합후원회 사무국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는 이재곤 대표는 누군가 해야 될 역할과 일이라면 발벗고나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감동과 기쁨 희열을 만나고 있다.

“앞으로 꾸준하게 렌탈전문으로 지속성장해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호응속에 프리드라이프가 대한민국장례문화를 선진국형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면서 2002년 40억매출이 이제 5천억 성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듯이 건강을 위해 쉴렉스안마의자 체험관을 김포에 오픈하면서 어르신과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쉼을 얻고 건강사회를 이루어나가는데 작은 역할을 다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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