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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71건)
잃어버리는 것들
자꾸만 곁에 있는 것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배운다.사람도 그렇지만 옆에 두고 사는 여러 물건들도 그렇다.이러저러한 스토리를 가지고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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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극한상황 속의 여유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의 일과를 예측하고 살기도 하지만 때로는 예측불발의 사건들로 인해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긴...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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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젠 내 차례야
늘 묵묵하게 사셔서 걱정도 근심도 없는 이신가 했다.그렇게 여러 해를 인사하며 지내던 분이 어느 날 점심을 하면서 느릿하게 자신의 이야...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6-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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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정직성을 온전히 지킬 수 있을까?
우리가 가진 정직함은 능력이다. 그리고 큰 용기이며 오랜 세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우리가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중의 하나는“정직함의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6-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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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머문 자의 힘
누군가가 머문 곳에는 그 사람의 숨결과 에너지가 배어 있다.그 사람이 머물던 곳에는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던 그 정신과 힘이 들어있다.많...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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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퉁이 돌아 방긋하고 누군가가
사람은 늘 기다리는 존재인가 보다.울타리를 삼아 심어 놓았던 쥐똥나무꽃향기가 아카시아향보다 덜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그 모퉁이를 돌아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6-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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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뒷모습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늘 “앞모습”으로 만난다. 앞모습에는 표정이 있다. 말하자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마음은 아닌데 억지로 만든 표...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6-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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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라도’미움 없이 살기
사진을 한 장 찍혔다. 부부가 같이 산 길을 걷다가 잠시 모퉁이 돌에 앉아 있자니 다른 이가 우리를 찍어주었다. 보여주는 사진 속의 두...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5-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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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먹은 오리
처음에 오리 7마리를 양곡장날에 사온 것은 3 년 전 일이다.처음에 왔던 아기 오리들이 이제는 덩치가 클 만큼 다 큰 어른 오리들이 되...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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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새로운 가치 앞에서
상대방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야 “융합과 연결이 되는 시대”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이다. 상대방의 요구가 무엇인지 모...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5-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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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가끔은 어린아이가 되고 싶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다.왜 그런지 모르게 얼른 어른으로 쑥쑥 자라고 싶었다.어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5-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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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다
산길을 걸어보면 안다. 간혹 길이 끝난 것 같은 곳에 아직 큰 길은 아니지만 희미하지만 길이 보인다는 것을. 다시 길이 이어질 수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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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시들지 않는다
삶의 온갖 시름은 숲을 바라보며 풀어가는 것이 좋다.언제나 그렇지만 숲의 치유는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이다.숲의 거목은 백년 천년 더디게...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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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시”의 시간으로 돌아가자
‘가깝고도 먼사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날 때가 바로 선거를 할 때이다.선거를 하는 기간 내내 거리와 도로에서 물결치는 빨강,파랑,녹색...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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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매운 바람을 타고 온다
황사와 마스크, 추위가 아직도 살갗에 느껴지기도 하는데 꽃들이 화사한 그 봄꽃들이 거리와 세상을 수놓아가고 있다.꽃은 바람을 타고 분명...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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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 가라
선택은 언제나 쉬운일은 아니다.작은 선택이 큰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고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때로는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선택...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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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족사진
나는 올해 쉰 여섯살이 된 아줌마일 수도 있고 수양딸이 딸을 낳았으니 할머니일 수도 있다.엊그제 수양딸의 손녀 임소연이의 봄옷 꽃무늬의...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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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앞에 길을 묻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놓친 걸까
3월을 여는 봄눈이 2월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겨울이 다 가고 이제 산수유꽃이 곧 피리라고 기대하던 순간에 하얀 눈이 펑펑 엄청 내렸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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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을 만 한가
요즘 선거를 앞두고 도심마다 멋진 걸개 사진그림들이 걸려있다.차를 타고 달리는 차장 밖으로 나를 믿고 표를 달라고 환히 웃는 그들의 얼...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2-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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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라도 잘 모르는 거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기 자신을 닮은 사람을 찾으라면 당연히 자신을 통해 온 자식이다.인륜이 아닌 천륜의 관계라는 것이 부모 자식이다.그...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2-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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