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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58건)
인격과 소유물
옛날 그리스에 디오게네스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다. 그는 견유학파(犬類學派)에 속하는 철학자였다. 이들은 모든 면에서 전통이나 인습을 외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극히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 옷차림이나 사는 모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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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남편과 사는 아내들
유인봉(김포 여성의 전화 공동대표)10살이나 연상이셨던 아버지와 10년 연하의 아내로 만나서 사셨던 어머니는 늘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
편집국  |  2001-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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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고 인문고로 전환되야...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공고 인문고 전환논란을 보고 김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최근 10년사이 김포시는 이미 인구 17만이라는 도시로 변모해 가며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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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지 마세요"
어느 해 였던가. 막 가을이 오고 있었습니다.드높은 파아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참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나라,저와 저의 사랑 한국은 그렇게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내 어릴적 사춘기 시절에 어여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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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를 잘 알면서도 모르는 사이
유 인 봉(사)김포여성의 전화 공동대표사이좋은 부부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에 ...
편집국  |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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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염색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가고 주변의 초록들은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한 요즈음 내게는 가을은 다가왔다.가을이 풍요와 결...
편집국  |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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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운동회
유인봉(사)김포여성의 전화 공동대표아들이 운동회에 올 거냐고 말했다.시간을 내서 가겠다고 했다. 사무실 일이 마음에 더 걸려 있어서 쉽...
편집국  |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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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일화 한가지를...
그 일화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 Bed)’란 이야기로써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다가 자기 집에 있는 침대에 강제로 눕히게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람을 편히 쉬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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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은 피고 준(準)은 떨어지고
사무실에 걸어놓은 플래카드의 여성의 전화 ‘준(準)’자가 한 여름 더위 탓인지 모음하나 툭, 자음하나 툭, 어느 사이 슬금슬금 떨어져 ...
편집국  |  2001-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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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해
유인봉 (사)김포여성의 전화 공동대표한 달간 아빠를 떨어져서도 아무소리 없이 지내는 아들을 보며 아빠보다 컴퓨터를 더 좋아한다고 믿었다...
편집국  |  200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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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遺憾)과 사과(謝過)의 차이
감정동 신안실크벨리 푸른마을 인근에 들어서게 될 변전소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시청간에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동문 김포1동장의 발언이 주민들을 분노케 한 상황이 벌어졌다.지난달 25일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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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교육 행정의 문제점
우리는 쾌적한 전원도시, 1등 교육도시, 첨단 행정, 내사랑 김포 운동등 요란한 구호속에 살고 있다. 모든 구호가 필요 충분 조건을 다 갖추었다면 더 이상 홍보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얼마나 절실하고 얼마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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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가끔 사람들은 힘들면 떠날 생각을 한다.김포에서 10년을 살고도 정이 안 든다며 떠나고 싶다는 사람, 사업이 잘 안되고 실직한 상태에서...
편집국  |  200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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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장 판공비 자세히 공개 못하나
김포시의회 제 28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유정복 시장의 업무추진비 공개내역을 두고 공개적으로 유감을 나타냈다. 결산승인 검사를 위해 재요구된 판공비 내역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었던 것이다.이미 유정복시장은 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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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목말라 하며
한 진 용(운곡교회 목사)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 보셨습니까?자전거를 타고 가다 길가에 있는 돌멩이나 나무토막을 피해 가려고 하면 늘 그것을 타고 넘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그것들을 피하려고 눈을 떼지 않고 노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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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많이 보내드리니 걱정 마셔
사람속에 살면서 사람이 그립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더구나 누구라고 알려져 있어서 잘 못 하면 구설 수에 오를 수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극구 조심하면서 산다. 오히려 이름 난 사람의 아내들이 훨씬 더 외로움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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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心과 멍드는 農心
유지만(전 김포문화원장)연전 이 아무개씨는 일년 농사를 지어 수확해서 48번 국도 변에 위치한 동네 공동창고에 보관했다.초겨울 어느 날 옆 집 음식점도 손님이 없어 일찍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날 밤 간 큰 도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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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우리,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지면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저는 몇 년전 사업차 이곳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편집국  |  2001-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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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교통공원을 건설하자
-어린이 행동특성 고려한 교육 필요성 절실해김포에 제대로 된 교통공원을 건설할 것을 제안한다. 최근에 발표된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평균 3명이 목숨을 잃고, 1백15명이 다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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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라는 말에는 희망이 있다.
사람들을 만나면 대개 과거형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고 미래형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과거형으로 사는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
편집국  |  2001-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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