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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29건)
깊은 치유의 에너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날마다 건강과 성공을 머릿속에 그리지만 눈 뜨면 인생의 꼬인 문제들을 풀어가야 하는 문제에 직면한다.인생의 꼬...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6-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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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들어있는 자동차 이야기
요즘 우리 곁에 하얀 차 트랙스가 왔다.앞으로 60개월을 성실하게 납부해야할 의무가 우뚝하니 우리 앞에 서 있고 그 때까지 건강하게 우...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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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문수산에 올랐다.
하얀 안개가 가득한 가운데 인간의 세상은 보이지 않고 산과 구름과 장대지위에 떠오르는 아침 해가 장엄함을 준다.구름위에 둥글둥글 산 봉...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6-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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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홰를 치듯이 일어나
북성산 숲 자락에서 16년을 살았다. 숲에서 살면 때로 속도를 따라잡기가 힘들다.가끔 번화한 곳이나 시장에 나갔다가 얼른 돌아가야지 하...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5-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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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딸이 되다
오월만큼 환상적인 향기가 있을까?늦은 일로 귀가하는 딸 아이를 마중 나갔다.밤이 깊어가는 시각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아카시아향이 ...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5-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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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다 보고 있다
세상을 사는 것은 여럿이 싫든 좋든 같이 사는 것이고 다양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흘러다니는 통로이기도 하다.그런데 이사람 생각과 저사...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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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
따뜻한 전화였다.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아래 직원을 감원해야 하는 기업의 주요임원이었다.세 사람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무보수로 ...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4-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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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
아침결에 지날 때는 활짝 피지 않았던 벚꽃이 오후쯤 되니 더욱 만개한 느낌이다.봄을 타고 올라온 부추의 여리고 부드러운 잎새를 뜯고 봄...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4-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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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서 만나는 것의 고마움
지금까지 늘 잘 살고 있었다. 겨울에는 쉬었다가 새 봄이 되어서 녀석들이 다시 하얀 오리알을 낳아주는 것이 신통하고 재미도 있었다. 몽...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4-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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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부패의 한계
누군가 식품전문가가 말했다. 사실 발효와 부패는 썩는다는 의미의 일종에서는 같다고.“결국 발효가 부패란 말이야?”라고 묻다가 서로 웃었...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3-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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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같은 멘토의“때에 꼭 맞는 말”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은 800미터에 이르는 수로를 따라 물길을 뚫어“실로암 연못”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곳에서 물길을 따라 수...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3-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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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품의 이미지는 표정에서 나타난다
누군가와 만나러 갈 때 늘 하는 습관이 있다면 아침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일종의 나름대로 인물명상을 하는 것이다. 일단은 상대방과...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3-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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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밝은 진실을 채우기
날이 점점 더 빨리 밝아진다. 봄 추위가 있다지만 이제 점점 일찍 자연의 순서를 따라 눈이 떠지는 날들이다. 겨울 햇볕과 달리 더 밝은...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3-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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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봐야 최고가 된다
우리가 바라보거나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기쁨과 고난은 그 크기에 따라 사람을 연단시킨다. 너무 큰 고통을 겪어본 사람은 여타의 고통에 ...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3-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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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 풀리고 겨울잠 깰 때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것도 더 많다.이 곳 저 곳을 쫓아다니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봄빛 생명을...
유인봉 본사 대표이사  |  2017-02-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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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아주 독특한 고통
글쓰기를 하면 내가 아주 정직하게 드러난다.얼마정도는 자신을 좀 과장하거나 감출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자신을 지속적으로 드러나게 하...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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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봄으로 들어서다
발이 폭폭 빠져드는 겨울 눈길을 걸으면서도 봄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웬지 모를 신나는 기운이 들어온다. 참 신기한 일이다. 우리가 겨울에...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2-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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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로 만나는 세상
새벽 찬 바람과 함께 눈 내린 산하를 하얀 조각달이 비추고 있었다.코 끝을 싸하게 파고 드는 겨울, 편하게 사는 집이 결코 아닌 가옥구...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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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씨
늘 겨울은 춥게 마련이지만 점점 더 봄같은 겨울로 이어지다가 혹독한 추위를 맛보았다.화목보일러의 불씨를 계속 살리기 위해 일하다가도 화...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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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열어가는 핵심가치, 겸손
어떤 이는 겸손한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한다는 이도 있지만 역시 사람의 겸손함은“없음(무)”,“가지지 않음”,“비어있음”으로부터 시...
유인봉 대표이사  |  2017-01-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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