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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3건)
내 존재에서 당신이 빠진다면
아침이면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를 한다.우선 이른 새벽이면 산을 한걸음씩 어둠을 향해 걸으면서 산이 거기 있어서 너무 반갑다. 수풀에 맺...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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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고 나온 오리에게 배우다
이른 아침, 알을 반쯤 깨고 나온 아기오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모든 새로 태어난 생명은 싱그럽고 신기하다.알을 깨고 나오려는 온갖 몸부...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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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담은 한 표로 좋은 세상을 부르다
13일 누군가는 좋은 일이 있는 날이기도 할 것이다. 투표를 하셨나고 물어보면 예년과 달리 미리 투표를 마친 이들이 많다. 선거기간 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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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주인은 풀이다
농사를 하는 이들의 걱정은 쉴 사이 없이 자라는 풀이 걱정이다. 작은 텃밭이지만 6월의 풀은 땅 냄새를 맡은 듯 참 잘도 자란다. 사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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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섬김
‘섬김’은 우리 인생의 제일 숭고한 가치 중의 하나이다. ‘나를 내어주는 일’보다 더 큰 헌신과 섬김은 없다. 그것은 너무도 고귀 한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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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길을 묻거든
요즘은 어디인들 못가는 곳이 없다. 네비게이션을 열고 가르쳐주는 대로 가면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는 세상이다, 그래도 어쩌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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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햇살과 바람
아침이 점점 더 빨리 밝아온다. 이른 아침에 운동화 끈을 매고 걸음을 옮길 때 처음에는 기운이 별로 없다. 그러나 한걸음 한 걸음 걸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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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원래의 내 자리였구나!
철쭉이 하늘이 빚은 고운 색으로 핀 5월, 가족의 달이다. 누구나 지친마음과 바빴던 몸도 가족에게 돌아가 가족과 함께 새롭게 힘을 얻으...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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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잔칫집만 같아라
어릴때 기억이다. 잔치를 하면 온동네가 같이 먹고 마시며 떠들썩한 즐거움속에서 보냈다. 옆집에 가마타고 시집오던 새색시와 그 진기한 결...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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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경작하고 바라보라
봄비가 온다는 소식에 부지런히 장날묘목 을 찾아 나섰다. 모판에서 뾰족하게 나온 새순들이 아기 손처럼 여리고 곱기만 하다. 봄이란 심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4-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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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 각각의 이야기에서 향기가 난다
인생 그 각각의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사람이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이고 공감과 감동 그것은 이야...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4-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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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근원적인 지복(至福)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이다.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고 다시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작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4-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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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산다
언제 겨울이었는지 지금은 금방 잊어버리고 봄날을 산다.더울 만큼 푹해진 날씨에 종일 문을 환히 열어놓고 산다는 것이 그렇게 좋다.추위를...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4-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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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상은 따로 없다
시간은 빨리 간다고 하고 수명은 길어졌다고들 믿는 시대이다. 인생을 80으로 본다면 과거보다는 요즘 80세가 그렇게 고령이라는 생각을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3-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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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으로 여는 하루
인생사에는 정신의 근력과 실력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공부를 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랜 인생길을 가는데 차근차근 쌓여...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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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에 밥 말아먹고
겨우내 발효되었던 탓에 요즘의 김장 김치 맛은 그야말로 성숙된 맛이다.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에 겨울김치를 쫑쫑 썰어 넣고 한 소끔을 끓여...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3-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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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
세상사는 것은 누구나 자신을 뒤돌아보라는 것이리라.세상일이라는 것이 왕도가 없을지라도 앞만 쳐다보고 가는 법도 배우고 더 나아가 점 점...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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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의 언덕에서
저녁 하늘에 정월의 보름달이 점점 커져가는 모습이다.눈썹같던 달이더니 하루 하루 그 모습이 반달이 되는 것과 포근한 봄의 기운이 굳어 있던 대지를 더욱 녹이고 봄과 겨울의 기운이 서로 봄인듯 겨울같고 겨울인가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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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안 해도 설명이 되는”설 명절
영하 9도라는 일기예보지만 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니 추위에 용감하게 된다.평창올림픽의 감동과 환타스틱한 이미지를 가슴에 안고 나니,...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2-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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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과 고드름
날씨가 어지간하게 추워서 입춘인데 처마 밑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봄바람은 부드럽다는데 아직도 칼바람이요, 한파가 다 물러가지...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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