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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9건)
고전 속에 답이 있다<19>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뫼헤 매게 쪼친 가토리 안과대천(大川) 바다 한가온대 일천석(一千石) 시른 배에 노도 일코 닷도 일코 뇽총도 근코...
오강현 시의원  |  2020-05-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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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8>
밝가버슨 아해(兒孩)들리 거믜쥴 테를 들고 개천으로 왕래(往來)하며,밝가숭아 밝가숭아 져리 가면 죽느니라. 이리 오면 사느니라. 부로나...
오강현 시의원  |  2020-04-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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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7>
논 밭 갈아 기음 매고 뵈잠방이 다임 쳐 신들메고낫 갈아 허리에 차고 도끼 버려 두러매고 무림산중(茂林山中) 들어가서 삭다리 마른 섶을...
오강현시의원  |  2020-04-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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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6>
뫼흔 길고길고 물은 멀고멀고어버이 그린 뜻은 많고많고 하고하고어디서 외기러기는 울고울고 가느니 고산 윤선도의 ‘견회요’라는 연시조의 ...
오강현 시의원  |  2020-04-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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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5>
묏버들 골라 것거 보내노라 님의손에자시는 창(窓) 밧긔 심거 두고 보쇼셔밤비예 새닙 곳 나거든 날인가도 너기쇼셔 조선시대 기생 홍랑의...
오강현 시의원  |  2020-04-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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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4>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구루미 머흐레라.반가온 매화(梅花)는 어느 곳에 픠엿는고.석양(夕陽)에 홀로 셔 이셔 갈 곳 몰라 하노라. ...
오강현 시의원  |  2020-04-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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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3>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白鷺)야 웃지 마라.것치 검은들 속조차 거믈소냐.아마도 것 희고 속 검을손 너뿐인가 하노라. 이 작품은 이직(...
오강현 시의원  |  2020-03-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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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2>
江山(강산) 죠흔 景(경)을 힘센이 닷톨 양이면,내 힘과 내 分(분)으로 어이하여 엇들쏜이.眞實(진실)로 禁(금)하리 업쓸씌 나도 두고...
오강현 시의원  |  2020-03-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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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1>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하노라.주려 주글진들 채미(採微)도 하는것가.비록애 푸새엣 거신들 그것이 뉘 따헤 낫드니...
오강현 시의원  |  2020-03-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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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0>
천만리(千萬里) 머나먼 길에 고흔 님 여희옵고내 마음 둘 데 업셔 냇가에 안쟈시니져 물도 내 안 같하여 울어 밤길 녜놋다 조선 세조 때...
오강현 시의원  |  2020-03-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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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9>
삼동(三冬)에 뵈옷 닙고 암혈(巖穴)에 눈비 마자구름 낀 볏뉘도 쬔 적이 업건마는서산(西山)에 해지다 하니 눈물겨워 하노라 이 시조는...
오강현 시의원  |  2020-0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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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 <8>
이 몸이 주거주거 일백 번 고쳐 주거,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 업고,님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싈...
오강현 시의원  |  2020-02-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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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7>
어리고 성 긴 梅花(매화) 너를 밋지 아녓더니,눈 期約(기약) 能(능)히 직혀 두세 송이 퓌엿고나.燭(촉) 잡고 갓가이 사랑헐 졔 暗香...
오강현 시의원  |  2020-02-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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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6>
靑山(청산)은 엇뎨하야 萬古(만고)애 프르르며流水(유수)는 엇뎨하야 晝夜(주야)애 긋디 아니는고우리도 그치디 마라 萬古常靑(만고상청)호...
오강현 시의원  |  2020-02-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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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5>
구룸이 무심(無心)탄 말이 아마도 허랑(虛浪)하다.중천(中天)에 떠 이셔 임의(任意)로 다니면셔구태여 광명(光明)한 날빛을 따라가며 덥...
오강현 시의원  |  2020-0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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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4>
盤中(반중) 早紅(조홍)감이 고아도 보이나다.柚子(유자)이 안이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는품어 가 반기리 업슬새 글노 설워 하노이다. 노계...
오강현 시의원  |  2020-01-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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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3>
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건 듯 불고 간 듸 업다. 져근덧 비러다가 마리 우희 불니고져 귀 밋태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가 하노라. ...
오강현 시의원  |  2020-01-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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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2>
잔 들고 혼자 안자 먼 뫼흘 바라보니그리던 님이 오다 반가옴이 이러하랴말씀도 우움도 아녀도 몯내 됴하 하노라 잔을 들고 혼자 앉아서 먼...
오강현 시의원  |  2020-0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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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과 함께 고시조 읽기<1>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춘풍(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조선의 ...
오강현 시의원  |  2019-12-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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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지,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살처분 동물 넋 위로해야
역사 이래 처음으로 풍요의 땅, 생명의 땅 한강하구에 자리잡은 김포, 강화, 파주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돼지 생명체들이 살처분되고 생매장...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9-10-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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